삶(아빠)의 생각

20200406 월

섬돌 2020. 4. 6. 15:25

좋은 아침!  
언 땅에서 새싹이 움트듯, 겨우내 북풍한설 견뎌낸 가지에서 꽃망울이 몽실몽실 피어나듯....

우리들 마음 속 한가운데로부터도 사랑과 온정을 꽃피울 수 있을게다.

그러기 위해 항상 싱그러운 마음이 시들지 않도록 가꾸고 보듬어가는 날이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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