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514 목

섬돌 2020. 5. 21. 09:54

좋은 아침!
'어리석은자는 수저와 같이 맛난 국을 떠 나를 수는 있으나 그 맛을 모르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치 혀와 같아 가까이 대면 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들 삶도 이와같아 내 스스로 맑고 지혜롭지 못하면 아무리 좋고 어진 사람과 함께 지내도 그 진가를 알아채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겠지.

내 마음가짐을 받듯이 하고 주위의 향기를 느껴보렴. 오늘도 고운 향기속에 머무를 수 있기를 소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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