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좋은 아침!
'내가 지금 필요없다고 우물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사회생활도 이와 같아 지금 상관없다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상처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교훈이겠지. 인연이란 조그만것 하나에도 크게 보답과 은혜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단다. 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대하는 따뜻한 말한마디 - 성 안내는 그얼굴이 미묘한 향으로 우리를 상락아정(常樂我淨)에 머물게 할 것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