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616 화

섬돌 2020. 6. 24. 09:55

좋은 아침!
맑은 아침 이슬이 세상을 담을 수 있다면 흙탕물은 한치 앞도 불 수 없는 것처럼 우리들 마음도 맑고 고요할 때 세상을 포용할 수 있을게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마음으로는 내 스스로의 마음도 편안케 할 수 없음이겠지.
'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 그 안에서 맑고 영롱한 참나를 찾아가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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