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08 수

섬돌 2020. 7. 9. 16:21

좋은 아침!
내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친구이다.

그 부모와 친구는 그를 아끼고 사랑할 게다.

그에게는 내가 알지 못하는 장점과 감동을 줄 수있는 따뜻한 마음도 있을 수 있다.

내 주관과 관점에서 한방향으로 그를 보고 평가해서는 안된다.

나도 잘 지켜지지 않지만 다른 입장에서 이해하고 바라봐 주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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