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30 목

섬돌 2020. 7. 30. 12:19

좋은 하루!
아무런 노력도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루 하루를 소비하면서 혹시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지는 않니?

어린시절 읽은 이솝우화<개미와 배짱이>처럼 내일을 위해 지금 개미처럼 땀흘리지 않으면, 배짱이처럼 후회할 날이 오지 않을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작은 마음하나 내서 실천해 보는 가운데 복된 내일이 있기를 기도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803 월  (0) 2020.08.05
20200731 금  (0) 2020.08.05
20200729 수  (0) 2020.07.30
20200728 화  (0) 2020.07.28
20200727 월  (0)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