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아무런 노력도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루 하루를 소비하면서 혹시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지는 않니?
어린시절 읽은 이솝우화<개미와 배짱이>처럼 내일을 위해 지금 개미처럼 땀흘리지 않으면, 배짱이처럼 후회할 날이 오지 않을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작은 마음하나 내서 실천해 보는 가운데 복된 내일이 있기를 기도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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