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016 금

섬돌 2020. 10. 27. 12:21

좋은 하루!
'인생은 마라톤과도 같다.'고 하였다. 지금 내가 뛰고 있는 여기는 어디쯤일까? 단거리 선수처럼 달리면 잠시 앞서갈 수 있으나 이내 지쳐 쓰러지기도 하고, 각 구간마다 느끼는 고통과 희열의 감정이 다르고 ..... 마침내 전 구간을 무난히 완주한 사람만이 느끼는 성취감 또한 다를게다. 조금은 늦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달래고 쉬어가며 완주하는 멋진 인생을 이룩하길 빌며, 좋은 주말되렴.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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