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022 목

섬돌 2020. 10. 27. 12:24

좋은 하루!
우린 내 안에 항상 맑게 샘솟는 옹달샘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간다.

가끔은 내 마음 저 밑둥에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랑이 콸콸 솟구친다는 것을 기억해 보렴.

나만이 갖고 있는 사랑 가득한 향기로 오늘도 빛나는 하루 만들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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