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118 수

섬돌 2020. 11. 23. 10:14

좋은 하루!  
누군가 내 눈빛과 내 숨결을 느낄 때 편안한 마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간직될 수 있는 넉넉하고 포근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날이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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