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210 목

섬돌 2020. 12. 10. 08:22

좋은하루!
흑백에서 컬러 사진으로의  교량역할을 했던 미국의 '윌리엄 이글스턴'에게 묻기를 "당신은 무엇을  찍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오늘의 삶을 찍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오늘 이시간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가 담아내야 할 나를 그려보렴.

그리고 다함께 웃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색을 입혀보면 어떨까.

오늘도 멋지고 값진 12월의  어느날이 되길 빈다. 섬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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