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217 목

섬돌 2020. 12. 17. 12:48

좋은 하루!
화 한번 버럭 냈다가도 이내 참고 넘기는 것은 자식이기 때문 이다.

이처럼 가족이니까- 친구이니까- 이웃이니까 하면서 참고 용서하면 세상이 좀더 따뜻해 지지 않을까.

오늘도 돌부처처럼 두손 편히 무릎아래 내리고 빙그레 웃음지으며 가는 여 여여로운 날이 되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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