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520 금

섬돌 2022. 5. 25. 12:38

좋은 하루 !
푸르름과 꽃 향기 가득한 축복의 5월 햇살이 저물기 전에 잠시라도 그 안에 머물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보렴.
그 안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더 깊고 더 많이 호흡하며, 자유와 평온에 젖어 보면 어떨까.
오늘도 따뜻한 나눔 속에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오월의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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