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모르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다만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인생을 살며 모든 분야에 다 뛰어난 우등생이 될 수 없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어가는 일들에서 만큼은 좀더 관심과 애정을 갖어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다음에 똑같은 일이 닥쳤을 때 지난 과거들이 좋은 약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무심코 지나치는 것 중에 내 인생에서 좋은 가르침을 놓쳐버리지 않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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