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714 목

섬돌 2022. 7. 19. 13:18

좋은 하루! 
우린 종종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하거나 함부로 대하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곤 한다. 
어쩌면 가장 많이 사랑하고 보듬어 주며 함께 해야 함에도 단지 스스럼없다는 이유로 본인 편안한 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지 돌이켜봐야겠다.
오늘도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손내밀어주고 그를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수고로움을 대신해 줄수 있는 나눔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항상 마주보고 행복할 수 있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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