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집 《언어의 온도》에 '격한 마음이 날 망가뜨리지 않도록 마음 속에 작은 문 하나쯤 열어 놓고 살아야겠다. 분노가 스스로 들락달락하도록, 내게서 쉬이 달아날수 있도록...'이란 글이 있다.
화를 참지 못하면 내가 제일 많이 다치고 내 이웃이 다치게 된다.
오늘은 화를 삭힐 창문하나 활짝 열어 재키고 시원하게 웃으며 시작할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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