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으로 약극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마음이 아프면 아픈 줄도 모른채 방치하기 쉽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늘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틈틈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봤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를 가슴에 품고 평안한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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