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905 월

섬돌 2022. 9. 7. 12:22

좋은 하루!  
자신을 돌아보면 참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정작 내 말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공감해 주려는 마음이 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것을 배워간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도 배운다.
오늘도 자신을 낮추는 가운데 여여로운 마음으로  서로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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