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927 화

섬돌 2022. 9. 29. 12:50

좋은 하루!   
아무리 세찬 태풍이 지나갔어도 꺾이거나 뿌리 채 뽑히지 않은 나무들도 있다.
내가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어떠한 역경에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도록 단단히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강해져야만 한다.
지금보다 더한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면 딛고 일어 설 수 있을 게다.
마치 가을 들녂에 풍성이 익어가는 벼들처럼 오늘도 내일도 내 삶이 보다 더 넉넉하고 풍요롭기만을 소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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