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004 화

섬돌 2022. 10. 12. 14:12

좋은 아침 !  
언제가 제일 내 모습이 잘생겨 보이는지 생각해 보았는지. 
나는 가만히 거울 앞에서 가장 편안한 웃음을 띄울 때 내가 제일 멋지고 잘생겨 보인다. 
화내고 찡그린 얼굴이 당연히 제일 못나 보이고 밉상이지.
매일아침 화장대에서 남에게 예쁘고 잘나 보이려고 화장도 하고 이리저리 표정도 지어보면서 정작 가장 쉬운 방법을 잊고 산다. 
오늘은 많이 미소짓고 활짝 웃어보렴.
한번 두번 웃다보면 많이 웃게 되고 그 웃음이 쌓여 내 삶이 웃음으로 가득하고 멋져 질 수 있길 바란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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