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우린 남 탓만하며 살고 있지 않는지 돌아 봐야겠다.
내 마음에 여유를 갖고 상대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칭찬도 험담도 모두 내 마음 작용임을 알게 된다.
칭찬할 때는 내 마음이 평안하고 험담할 때는 내 마음에 상처가 난다.
상대방이 내 눈에서 사라져도 내 마음이 평안할지 아니면 아파할지는 내 마음안에 해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로움을 즐길 수 있기를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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