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201 목

섬돌 2022. 12. 12. 09:20

좋은 하루!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세상을 하나하나 까칠하게 보고 살아가기보다 하나하나 덮어주고 보듬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것일 게다.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 담아 둔 '어른'의 이미지처럼 덕을 키워가면서 자신도 어른이 되어 갔으면 좋겠다. 
오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넉넉한 여유를 갖길 소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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