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207 수

섬돌 2022. 12. 12. 09:23

좋은 하루!  
살면서 작은 일에도 생색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정작 다정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조용히 보이지 않게 나눠주고, 상대방을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 주는 

따뜻한 사람 일게다. 
오늘도 정감어린 따뜻한 눈빛 다정한 말 한마디로 행복을 쌓아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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