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226 월

섬돌 2022. 12. 29. 14:57

좋은 하루!   
숲 속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새들만 지저귈 수 있다면 이내 그 숲은 적막해 질 것이라고 한다.  
우리들 삶도 이와같아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면 편협해 질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여유를 갖어야만 내 삶이 더욱 진취적이고 풍요롭게 발전할 수 있을 게다. 
오늘도 열린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며 여여로운 연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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