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230 금

섬돌 2023. 1. 9. 14:03

좋은 하루!
고운 마음, 미운 마음, 화나는 마음- 온갖 마음들로 가득했던 2022년도 저물어 가는데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평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
흰 눈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듯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들도 모두 사랑으로  거듭나고, 새해에는 맑고 하얀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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