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220 월

섬돌 2023. 2. 21. 17:13

좋은 하루!   
봄이 소리없이 내곁에 다가 서 있듯, 있는 듯 없는 듯 늘 곁에서 따뜻한 봄기운처럼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사계절처럼 마음이 변덕스러울 수 있으나, 항상 곁에서 한결같이 행복과 미소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봄볕처럼 밝게 빛나는 웃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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