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2박3일 휴가를 다녀오며 가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지 않도록 어리석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정성이라도 보여주고 잘해 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가장 가까이에서 눈 흘기고 언성 높이지 말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말한마디로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306 월 (0) | 2023.03.06 |
---|---|
20230303 금 (0) | 2023.03.06 |
20230224 금 (0) | 2023.03.06 |
20230223 목 (0) | 2023.03.06 |
20230222 수 (0)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