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우린 남의 티끌은 참 잘 보고 지적하면서도 내 과실과 잘못에는 관대하다..
살면서 크고 작은 말다툼이나 싸움의 근원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는데에서 작은 불씨가 시작됨을 보게 된다.
오늘은 겸허한 마음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남의 티끌을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 가득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410 월 (0) | 2023.05.03 |
---|---|
20230407 금 (1) | 2023.05.03 |
20230405 수 (0) | 2023.04.05 |
20230404 화 (0) | 2023.04.05 |
20230403 월 (0) | 202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