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426 수

섬돌 2023. 5. 3. 10:41

좋은 하루!   
가까운 관계일수록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면 좋겠다. 
특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소한 일에도 화내거나 예민해질 때를 생각해보면 자신의 불편한 마음을 터놓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을 때 아무렇지도 않은 일도 무심코 짜증으로 표현되곤 한다.
오늘은 아프면 아픈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감정과 표현을 나눠보며 보다 더 다정스럽고 행복한 날을 만들어가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428 금  (0) 2023.05.03
20230427 목  (0) 2023.05.03
20230425 화  (0) 2023.05.03
20230424 월  (0) 2023.05.03
20230411 화  (0)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