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503 수

섬돌 2023. 5. 3. 10:44

좋은 하루! 
내 책상위가 무척이나 어지럽게 온갖 물품들로 널부러져 있다.
늘 바쁘다는 이유로 잡다하게 놓여진 책상위에서 생각 또한 산만하다. 
오늘은 책상위도 내 마음도 깨끗하고 단순하게 정리해야겠다. 
마음도 주변도 단순할 때 가장 차분하고 평안해 질 수 있을게다.
평안한 하루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

'삶(아빠)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508 월  (0) 2023.05.15
20230504 목  (0) 2023.05.04
20230502 화  (0) 2023.05.03
20230428 금  (0) 2023.05.03
20230427 목  (0)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