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719 수

섬돌 2023. 7. 26. 17:28

좋은 하루!
고사성어의 '박이후구(薄耳厚口)' 는 - 귀가 얇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투터워져 자기말만 쏟아내게 되는 것을 경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비결을 이르는 뜻이 담겨 있음일 게다.
오늘부터라도 입은 닫고 귀를 열어 베푸는 삶속에 후덕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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