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내 잘못과 허물에는 한없이 여유롭고 관대하며 남의 잘못과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는데는 예리하고 민첩하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남의 허물은 감싸주고 덮어주는 아량으로 대하고 내 허물에는 고치고 바꾸려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외유내강의 마음으로 바르게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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