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830 수

섬돌 2023. 9. 1. 13:03

좋은 하루! 
내가 귀찮고 싫어하는 일이라도 부모, 남매,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앞장서 하는 사람이 있다.  
내 몸과 생각들이 소중하듯,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이웃도 같을게다.
오늘부터라도 내 스스로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듯, 말 없이 솔선수범할 수 있기를 바래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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