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화내고, 말할 줄 몰라서-참고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평상심으로 관계를 지켜 가기 위한 상대방의 배려는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서로의 좋은 관계를 위해 내 주장만 앞세우지 않고 들어주는 아량과 배려로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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