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914 목

섬돌 2023. 9. 18. 10:54

좋은 하루!
화내는 마음을... 탐내는 마음을.... 어리석은 마음을 내 안에서 찾아 보렴. 
모양도 형태도 없는 것이 울다 웃다 화내기도 하는데, 그 가운데 본래의 변함없는 마음자리가 있을게다.
태어나서 세상 다하는 날까지 변치 않는 그 마음을 찾아야겠다.
오늘도 그 마음자리 하나 바로보고 평안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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