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다가올 추석을 맞아 조상들의 음덕을 논하기 전에 그 인연으로 인해 내가 여기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인연은 삼세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언제나 소중했듯이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마음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 혹시나 나로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이가 없는지 주위를 살펴보고 아름다운 인연*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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