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1127 월

섬돌 2023. 11. 30. 09:34

좋은 하루!  
내가 집안을 어질러 놓으면 이내 아내가 다가와 치운다. 
내가 벌려놓은 일도 내가 마무리하지 않으면 그 누군가 대신 해야만 한다는 것을 우린 간과하곤 한다.
오늘은 누군가의 손길 도움없이 스스로 치우고 마무리하며, 대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며 매사에 솔선수범 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래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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