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1206 수

섬돌 2023. 12. 6. 10:19

좋은 하루!
자신을 지키겠다고 너무 빗장을 단단히걸어 잠그진 않았는지...
때론 나의 향기도 열어 보이고 상처와 아픔도 보여 주렴.
서로가 속내를 알아간다면 그만큼 더 가까워 질수 있을게다.
오늘은 솔직한 자신을 통해 보다 더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꿈꿀 수 있기를 빈다 🙏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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