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많은 생각과 계획과 실행이 가끔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 때가 있다.
빼곡이 써 내려간 일기장이나 기록들에서 자기 만족도 있겠지만 쉴 공간이 필요함도 느낀다.
오늘은 눈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여여로운 성탄절 연휴가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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