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118 목

섬돌 2024. 1. 22. 11:18

좋은 하루!
반백년을 넘게 살았어도 당장 내일의 삶을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살다보니 무리한 도전으로 힘들어 했던 시간도 이겨내고,,아팠던 상처도 아물고 잊혀지는게 우리들 삶인듯 하다.
오늘은 내 삶에 꿈과 희망만 바라보며, 모나지 않게 행복만 가꿔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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