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아끼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욱'병이 도져 참지 못하고 내뱉는 내 말에 상처받고 아물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하곤 한다.
조금만 더 받아주고 감싸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내 마음의 그릇을 키워 더 많이 담을 수 있길 소망해 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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