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201 목

섬돌 2024. 2. 6. 16:19

좋은 하루!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리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고 배웠다. 
버리고 비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연잎에 물이 고이면 어느새 깨끗이 비워냄으로써 새 물을 담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 
오늘은 비워낸 내 마음의 그릇에 사랑과 행복만 담아낼 수 있길 발원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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