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208 목

섬돌 2024. 2. 16. 15:17

좋은 하루! 
2024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왔구나.
새해에는 물처럼 바람처럼 - 앞서 가려고 다투지도 않고, 막아서면 멈췄다 돌아가고 쉬었다 넘어가는 지혜를 배워갔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걸림없는 마음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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