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304 월

섬돌 2024. 3. 4. 13:53

좋은하루!
연휴는 잘 쉬어니?
쉬는동안 푸석한 얼굴과 화장한 얼굴로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면 어떤 얼굴이 더 빛나고 아름다웠는지 알게다.
삶도 이와같아 힘들고 어렵더라도 감싸고 보듬으며 가꾸다보면 더 멋지고 활기찰 수 있을게다.
오늘도 내 삶을 토닥이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보다 더 행복해 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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