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세상 사람 살아가는 것은 마치 어렸을 때 땅따먹기 놀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차지한 땅의 크기만큼 상대는 땅을 잃고 지는 게임이다.
내가 가진 탐욕과 물욕만큼 누군가 그만큼 잃고 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만큼이라도 사리사욕보다 함께 웃고 부자되는 마음으로 나누며 행복을 쌓아가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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