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26 수

섬돌 2024. 6. 26. 15:08

좋은 하루!
나이들어가며 화가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그런데 자신의 청력때문에 정작 화가 나지 않았음에도 목소리가 커져서 듣게되는 오해도 종종있다.
화는 상대방과 자신 모두에게 해를 입히게 된다는 것을 우린 삶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이를 슬기롭게

대처해 내긴 어렵다. 
오늘은 좀 더 지혜롭게 삶을 바라보고 모두에게 이익되도록 낮고 맑은 말투로 주변이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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