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711 목

섬돌 2024. 7. 22. 11:02

좋은 하루!  
어쩌면 나는 누군가에게 늘 받는데 익숙해졌었던 것 같다.
자식으로써,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조금 나눠주고, 
조금 베풀고, 
조금 사랑하며 생색을 내지 않았나 싶다.
오늘부터라도 더 늦기 전에 내 마음으로부터 사랑도 향기도 행복도 퍼져가는 작은 꽃 한송이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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