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002 수

섬돌 2024. 10. 7. 11:03

좋은 하루!  
내 곁에 까칠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 함께였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처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나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내 안에 모나고 까칠한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다듬고 고르게 매만지며 편안한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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