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을 동경한다.
이는 바쁘고 혼잡한 생활 속에서도 부를 찾기 위함이겠지.
그런데 정작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은 고요하고 한적한 환경 속에서 평온한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은 바쁜 일상서 벗어나 푸르른 하늘과 밝은 햇살을 온몸으로 받고 선 11월의 곱게 단풍 든 나무들처럼 욕심을 내려 놓고 행복에 젖어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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