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125 월

섬돌 2024. 11. 28. 09:08

좋은 하루!
얼마만큼 주어야 마음에 위안이 될까? 
자식을 향한 사랑만큼 부모를 대하지 못함이 부끄럽고 안스럽다.
언제나 자신의 그릇이 크고 넉넉하지 못해 늘 초라해 진다.
그래도 오늘은 내 그릇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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