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추운 겨울날, 감나무 가지에 매달린 까치밥처럼 누군가를 위해 남겨 둘 따뜻한 마음하나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나 아닌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란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따뜻한 미소로 온정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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