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1206 금

섬돌 2024. 12. 11. 14:42

좋은 하루!  
추운 겨울날, 감나무 가지에 매달린 까치밥처럼 누군가를 위해 남겨 둘 따뜻한 마음하나 간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나 아닌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란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따뜻한 미소로 온정 가득한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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